어떤 릾붕이가 올려준 이-글을 보고 캘린더에 수록된 이번주 사건사고들은 어떤게 모티브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음
자잘한것들 먼저 적고, 흥미로웠던 사건들은 뒤로 미뤄서 적음
대부분 내용은 위키피디아에도 월/일 로 검색해도 나왔어서 이걸 참고함. 관심 있으면 일자 별로 찾아보는 것도 재밌을듯?
1913년 12월 1일,
자동차 회사 포드가 컨베이어식 조립라인을 자동차 공장에 도입했다고 함. 도축장에 걸려서 돌아가는 고기들을 보고 떠올렸대.
1967년 12월 3일,
저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는 18일 뒤 폐렴으로 사망하고,
이후 2차로 심장이식을 받은 환자는 약 19개월 간 생존했다고 함.
1933년 12월 5일,
1, 2장 스토리에서도 언급된 금주법이 이때 폐지됐다고 함.
12월 6일 롤링 스톤즈 사건은 위에 따로 소개해준 념글 읽어보도록 하고, 이제부터 흥미로웠던 사건들
1952년 12월 2일,
이건 실제로 찾아보니까 5일에 발생한 사건이였는데, 아마 위에 금주법이랑 날짜가 겹쳐서 날짜를 바꾼게 아닐까 싶음.
수록된 내용만 보면 스모그 낀게 그렇게 큰일인가? 싶었는데
실제 배경으로 보이는 이 내용을 보니 생각보다 더 심각한 사건이였나봄...
1만명 정도가 사망했을 정도면 유사 폭풍우 수준인듯
1872년 12월 4일,
11월 7일에 항해를 시작했다가 사라진 메리 셀러스트호가 이 날 선원들이 전부 실종된 채 유령선으로 발견된 사건.
미스터리하고 공포스러운 내용인데다가, 예전에 재밌게 했던 다른 게임 '오브라딘 호의 귀환'의 모티브인 듯한 사건이여서 굉장히 흥미롭게 찾아봤음.
개발사넘들 진짜 역사 고증에 미쳤단걸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였다...
다른건 다 모르겠는데 오브라딘호의 귀환 모티브는 저 사건이 맞음 저거 중심에 다른 유령선 관련 역사썰 스까서 만든거 - dc App
저 12월 2일 스모그사태는 올리버포그 드립치고싶어서 날짜 당긴듯 ㅋㅋㅋㅋ - dc App
영국 스모그가 그냥 앞이 안보일정도로 뿌옇게 덮여있었다고 함 공장이랑 난방 빡세게 돌리느라 매연같은것도 공기중에 섞여버림 그리고 그게 다 독성이 강해서
애초에 당시시대의 스모그는 안정작업 안거치고 바로 나오는 산업매연이라 인체에 존나 해로움 - dc App
런던 스모그 악명이 자자했던게 진짜 살인가스 수준이라 그런거였구나
대기환경기사에서 매번 나오는 런던스모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