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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날 주구장창 이미 다른데서 히트친 IP껍데기만 가져와서 광고때리는 양산형 겜들이라던지
뭐가 몇성을 몇뽑을주니 지금 깔아보라 하고, 신캐로 뭘 출시했다고 얼굴 들이밀고 ㄹㅇ 지루해 죽는 배너들만 가득했는데,

이겜은 광고 배너부터가 강제로 시선을 잡아끄는듯한 요란성은 없고 은근한 호기심만 불러일으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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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눌러서 드가봤더니 웬 취향저격하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빗소리가 배경으로 추적추적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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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한 20세기 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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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검?

이새끼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걸 만들어서 팔아먹으려 하는거지?

그렇게 한섭 출시되기 한달전부터 은근 기대하면서 광고 페이지 배경음악 일부러 띄워놓고 작업한다던지 하며 시간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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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근거있는 자신감이었음;

8

여태까지 당신같은 게임을 기다려왔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