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조쉬, 네가 조슈아야?"


다음 수업을 위해 공학관으로 이동 하던 중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세웠다.


"네..네? 아 제가 조슈아긴 한데요.."


"호오 그래? 너 혹시 내 이름 알아? 블로니라고 하는데"


블로니..? 어떻게 모를 수 있겠는가 내 친구 잭슨에게서 들어본 적이 있다.

럭비부 주장의 여자친구이자.. 대학 내에서 소문난..


"아 아니다 몰라도 됐어, 그래서 너 지금 시간 좀 있어?"


"예? 아.. 다음 수업이 공학관 이라서요 혹시 용무가 있으신가요?"


블로니는 내 어깨에서부터 가슴 위로 두 손가락을 쓸어내리며 말했다.


"응 그래 용무가 있지 이 밑에 말이야 너 소문난 범생이인거 알고있어? 

수업 한 두 번 빠져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나랑 재미있는 일 해보지않을래?"


"재밌는 일..이요?"


블로니는 못마땅하다는 듯이 탱크탑 밑 가슴에 팔짱을 끼고 말했다.


"하 진짜 이래서 너드들은 안돼, 질문 많은 남자는 인기 없는거 알아?

네 친구한테 들었거든 너 10인치가 넘는다며?"


"10인치..? 무슨 말씀이신ㅈ.. 허 흐앙"


블로니는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내 가랑이를 움켜쥐었다.


"응 쓸만해 보이네. 너 왜 내 핫팬츠에 체리 무늬가 그려져 있는 줄 알아?

난 쓸만한 체리는 가만두지 못하는 체리 킬러거든 체리보이씨"


그러더니 덥썩 내 손을 자신의 가슴 위로 가져다댔다.


"너 내 남자친구 크레이그 알지? 

크레이그에게 너가 내 몸에 손댔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난 네 사물함에 피가 묻어있는건 보기 싫은데 말이야"


크레이그는 소문난 양아치였다.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에게 실수인척

사물함에 얼굴을 문질러버렸고, 40바늘은 넘게 꼬맸다고 들었다.

나는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네.. 따라갈게요 어디로 가면 되죠?"



-



블로니는 나를 끌고 제 3 도서관에 밀어넣었다. 이곳은 천체물리학관 건물 옆에 있었고,

학생 수가 적어 낮 시간에도 인적을 찾을 수 없는 곳이었다.


"벗어. 그 촌스러운 양말부터 말이야


여기는 우리 아버지가 기증한 건물이지. 그래서 난 이 대학에 들어올 수 있었고

보시다시피 열쇠 한 두개 정도는 내가 가지고 있어"


나는 수치심에 얼굴이 빨개졌지만 어쩔 수 없었다. 

속옷은 벗지 못하고 주저하고 서있자 블로니는 눈썹칼로 내 속옷을 찢어버렸다.


"휘익, 너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는 걸?"


블로니는 상상 이상이라는 듯 내 물건을 쓰다듬었고 난 수치심을 잊은채 빳빳해져버렸다.


"와우 여기서 더 커질 수 있다니 너 정말 대단한 녀석이네"


이윽고 자신의 핫팬츠를 벗더니 탱크탑을 내려 상의를 가슴 밑에 걸쳤다.

그리고는 살짝 다리 사이가 보이도록 주저앉았다.


"어때 체리보이? 난 몸매에 꽤 자신이 있는데 여기 넣어보고 싶지않아?"


난 블로니의 도발에 참지 못했고 그대로 블로니를 넘어트려 

성난 내 체리 가지를 분홍 빛을 띄는 옹이 구멍에 접목시켰다.


"으.. 으허윽.."


"하하 너 웃기는 소리를 낼 줄 아는구나?

그런데 너 이런 좋은 걸 가지고 있으면서 정말 못하네

내가 알려줄게"


그러더니 손톱으로 자신의 몸을 긁어 올라갔다. 

가랑이 사이에서 배꼽을 거쳐 명치 위까지 손톱이 지나간 곳에

붉은 유도선 같은 손톱 자국이 남았다.  


"너 내 가슴이 보이지? 이 밑의 유도선을 따라서 네 물건을

내 가슴까지 끌어올린다고 생각해봐 여기까지 닿으려면

아주 깊숙히 넣어야하지 않겠어? 이 정도는 가능하겠지?"


나는 무시당한 느낌을 받았지만 더 이상 머릿속이 하얘져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손톱 자국과 블로니의 풍만한 가슴을 보며

본능적으로, 그리고 필사적으로 내 허리를 흔들어야했다.


"하.. 하아.. 너.. 거기서 더 커지다니... 정말... 정말 마음에 들어"




블로니는 상기된 얼굴로 내 안경을 벗겨 옆으로 치워버렸다.


"계속 보니까.. 얼굴도 나름 귀여운 것 같고.. 말이야"


그리고는 그대로 그대로 내 뒷목을 껴앉고 내 입속의 자신의 혀를 넣었다.


"음.. 으흠.. 이.. 이는 세우지 말고 혀.. 혀를 으으읍 내밀어"


블로니는 흥분해 버렸는지 자신의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올렸고,

난 내 허리를 더욱.. 더욱 쌔게 흔들었다.


"아... 아아... 블..블로니씨 이상한 기분이.. 으.. 으윽 들어요

어서 다리를 치우셔야.."


"흐.. 흐응 흐으윽 안치워.. 안치울거야.. 너 같은 허접 동정 체리에서 나온건..

물이나.. 다름 없다고.."


블로니는 결국 다리를 치우지 않았고 나는 그대로 하얗고 따뜻한 액체를

블로니의 속에 가득 채워버렸다. 곧이어 액체는 주르륵.. 흘러내렸다.



"잘했어 체리, 아니지.. 이젠 10인치라고 불러줄게 훌륭하게 크림파이를 만들었네"


나는 기진 맥진 한채로 바닥에 뻗어버렸지만 블로니는 아직 부족하다는 듯이

누워있는 내게 다가오더니 입을 크게 벌렸다.


"하..하압 내가.. 깨끗하게 해줄게.. 뒷처리까지 제대로.. 해야하거든"


나는 블로니의 목구멍이 정말 대단했다는 것만 기억에 남은채

기절해 버렸고 깨어보니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



옆에는 작은 쪽지 한 개가 남아있었다.


"아주 좋았어 그치만 기절해버린건 정말 너무 웃긴걸

이건 내 번호니까 깨어나면 바로 연락해" 



체리킬러 블로니.. 그녀는 정말 엄청난 괴물인게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