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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 겨울날에 할머니가 100만원 줍고 계시길래
가족들이랑 추억좀 쌓고 다니지 말고
이딴 일하다 죽어서 자식들 마음에 대못 박으라고 말하고 폐지 쥐어드렸다.
하 진짜 요즘 늙은이들 나와서 개고생하지
왜 방안에서 편하게 노년 보내시냐 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