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다 남자인줄 알고있는데 고개 숙이고 있던 버틴이
갑자기 모자 위로 눈동자 반짝 하면서
"너 속이고 있는거지?.."
"맞잖아 이 페로몬 냄새.. 그리고 이 골반과 에스테르겐에 의한 피부와 머리의 윤기
4번째 손가락의 길이.. 손목의 두께 그리고 복부보다 지나치게 들어간 가슴 부위..
이건 붕대로 감은거겠지 넌 절대 남자가 아니야"
"어째서 속인거야..? 날 속일 수 있을 줄 알았어?
네게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널 원해
난 널 상처입지않게 도와줄 수 있어"
그렇게 또 한 시대의 북극곰들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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