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더빙 아니면 겜 못하는 골수 씹덕인데
듣기만 할줄알고 읽기는 느려서 게임 언어는 또 한국어로 해놓다보니까 한국어랑 일본어 고유명사가 달라서 스토리 읽을때 좀 헷갈릴 때가 있음 ㅋㅋ 그래서 함 정리해봄
케이스는 크게 세 가지인듯
1. 발음 이슈: 일본어로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로컬라이징(그냥 발음만 살짝 바꾼 재플리시인 경우도 있고 아예 갈아치우는 경우도 있음)
2. 한국어는 로컬라이징 됐는데 일본어는 영문명 그대로 음차한 경우
3. 기타 로컬라이징
[메인 스토리]
버틴 -> 베르티
소더비 -> 사자비
재건의 손 -> 마누스 벤데타 (재건의 손 영문명이 Manus Vindictae인데 그대로 음차한듯. 이탈리아어인거 같음)
포겟미낫 -> 묘소티스 (물망초(Forget me not)의 학명 Myosotis)
[1.2 스토리]
그린레이크 -> 레이크미도로
블로니 -> 제이미
앤 -> 애니
제이미가 ㄹㅇ 좆같았음
[기타 캐릭터명]
A나이트 -> 나이트
드루비스 -> 드루비스III (로마자 3)
이글 -> 리틀이글
클릭 -> 카샤파샤 (찰칵찰칵)
디케 -> 파미에 (Pamiers: 프랑스 도시 이름)
마릴린 -> 스위트하트
디거스 -> 디가
빨간모자 -> 몬트리히트 (Mondlicht: 독일어 '달빛')
겨울 -> 지마 (Зима: 러시아어 '겨울')
에일리언 T -> 기베온즈아이 (기베온의 눈? 기베온이 뭔지 모르겠음)
라수르스 -> 라라 • 파운틴 (Fountain: 영어 '분수')
광대 -> 제스터 (Jester: 영어 '광대')
----------------------------------------------------------------------------
딴건 다 좋은데
포겟미낫 -> 묘소티스
블로니 -> 제이미
이 두 개는 ㄹㅇ 좀 별로임
특히 제이미는 시발 ㅋㅋ 한 사람의 호칭이 블로니 제니퍼 제이미 세 개로 갈리니까 솔직히 지금도 들을때마다 헷갈림
먼가 찾아보면서 느낀건데 한국어 일본어 둘 다 본섭인 중국어보다 영어에서 번역된 느낌이 강한거 같음
그래서 부계는 영어더빙으로 키워보려함 ...
블로니는 브로니 이정도로 해줄수있지않았나
브로니는 브로니라는 이름을 쓰는 특정집단이 있거든... - dc App
ㄴ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아 씨발 포니였네 ㅋㅋㅋㅋㅋㅋ
말박이 또 너야?
어이쿠
뭣
님은 도대체 그걸 어떻게 아는거요
파미에는 중섭도 파미에인걸로 암 - dc App
신기하내 이건
정보) Manus vindictae 는 라틴어임 - dc App
이탈리아어로 번역하면 벤데타가 맞긴 함 - dc App
일본어 거부감은 없는데 일본식 영어발음은 진짜 못 듣겠더라 - dc App
소더비가 사자비가 됐노 ㅋㅋㅋㅋ 샤아 이 페도색기 이럴줄 알았다
마자 파자 브라자
소더비 사자비는 그냥 전형적인 일본식 발음인거지 바꾼건 아니긴 함ㅇㅇ 건담 사자비도 소더비 경매에서 따온거임 - dc App
라라 분수...페도국답다
블로니 -> 브로니로 안된건 진짜 그 말박이들때문 맞는거아니냐
미스 사자비
통상 마도학자보다 3배 빠른 소더비
제이미...블로니...제니퍼...?
빨간모자는 서명에 mondlicht라고대잇음
Myosotis도 물망초라는 뜻이긴 한데
사자비... 어?
소더비는 왜 건담을만들어부리노
솔직히 포겟미낫은 영어로도 이상한 이름이었다
소더비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 여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