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원한다는 말을 듣고 그린레이크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앵간한 사람들이라면 시간이 좀 어느정도 지나면 안올 거라는걸 눈치 채서 포기하겠지만 순진한 제시카는 좀 늦네... 하면서  안 올 타임키퍼를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결국 눈물 흘리는걸 생각하면 어떻게 제시카를 거를수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