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냉혹한 1920년대에 할머니가 우산줍고 계시길래
내가 이 할머니가 줍는 우산에 대해 조금만 더 일찍 알게 되었으면 하는 상념이 계속 들어서 참지 못하고 총으로 쐈다.
내가 먼저 알게 된 게 그 할머니였다면 참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