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니가 동갑이라고 말놔도 되지? 하는데


드루비스가 아니요 저한테 말을 놓을 수 있는건 버틴 뿐입니다.

선 개같이 그으면 아 왜 답답하게 굴어 몰라 난 말 놓을테니까 알아서 해


결국 블로니가 일방적으로 부비적 거리다 

무방비한 블로니 뱃살보고 꼴린 드루비스가

나무 줄기로 공중에 띄워버리고 당황한 블로니가 뭐하는 거야라고 외치지만 


그런 음란한 몸으로 저를 유혹한 당신이 나쁜거에요라고 하다가

귀에 속삭이듯이 반말로 너도.. 이런걸 원해서 페로몬을 마구 뿌린거잖아.. 

얌전히 있어..


결국 드루비스가 뾰족 완드로 핫팬츠에 구멍을 낸 뒤에 후루룩 챱챱하면서

몇 갈래 남은 나무 줄기들이 블로니의 풍만한 만두에 붙어있는 앵두를

괴롭히는 짤이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