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뉴바벨이 헐레벌떡 달려와 귓속말을 했다.

"검정소랍니다. 누렁소는 요령이 없어 일을 잘 못하지요"

그러자 디케가 황당한 표정으로 되물었다.


"아니 이게 무슨 비밀이라고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것이오?"

뉴바벨이 석연찮은 표정으로 대답하였다.


"사실은 저 소 두마리가 라이벌관계랍니다. 만약 이 이야기가 들린다면 누렁소가 얼마나 슬퍼하겠나요?"

그제야 디케는 뉴바벨의 큰 뜻을 이해하고
무릎을 '탁' 치며 말했다.



"그렇다면 그 둘은 소더비 란 말이군!"














디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