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비틀즈의 전신 쿼리멘 시절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1957년 교회에서 노래하던 존 레논 



1962년 롤링 스톤스 결성 당시 


저 두 밴드가 각각 리버풀과 영국 북부지역에서 


좀 논다 하던 딴따라 새끼들이 모여서 밴드 결성한 거였는데 






이런 애들이 튀어나오더니 (더 후, 1966년 9월 경)



미국 본토 정통파 블루스 기타리스트라길래 초청했더니만

왼손으로 기타를 쌈뽕나게 잘 치는 흑인 녀석이 

런던의 음악가들 대가리를 깨버렸고 (지미 헨드릭스, 1966년 9월)



이미 사이키델릭 록이니 애시드 록이니 하고 슬슬 불안한 낌새를 보이던 영국의 음악시장은

이내 하드록, 70년대에는 펑크로 이어지게 됨. 


그니까 1965년에는 이 정도만 되도 

이미 딴따라 취급받고 경박하다는 이미지였는데 



슬슬 할것도 없는 백수 앰창 새끼들이 

마치 현대 한국에서 문신 근돼 새끼들이 스톤 아일랜드 인식 좆박아놓듯이 

괜히 버버리 입고 다니면서 브랜드 이미지나 씹창내놓더니만 (모드족)



어어어 이 새끼들 서 있는 자세가 와이리 불량하노 



70년 대 말쯤 가면 이런 새끼들이 기어나옴 (펑크족) 

65년짤에서 여기까지 딱 15년 걸림 


저 움직임이 막 시작되던 때라 

틀딱 할배들 입장에서는 심장마비 와서 뒤로 넘어가는 게 당연한 거고 

운 좋게 기절 안 하고 버틴 할배들이 이제 

"이건 사탄의 음악이다!" 하고 로큰롤 같은 거 잡아대기 시작한 거 


그니까 레굴루스처럼 법이 닿지 않는 공해 상의 먼 바다로 빠져나가서 

라디오 주파수로 노래나 틀어재끼다가 다시 부둣가로 들어올 때는 입 싹 닿고 


퍼리충들마냥 수상하게 돈이 많은 익명의 후원자들이 

해적선 선장님들 하루이틀 하지 말고 3일 4일 해주세요 하고 

더 큰 배, 더 좋은 장비 사다주고 그랬던 거 (1966년보다는 조금 더 뒤의 일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