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과거로 인해 어른으로 살아야할 시기가 일찍 찾아왔지만

타임키퍼라는 막중한 직책에도 불평 한 마디 안하고
가방 팟들 잘 챙겨주면서 이끌어나가는 중


하지만 결국 한창 때의 애라서 이따금 보여주는 어린아이 같은 면도 있고

그런 성숙한 면과 더불어 지켜주고 싶으면서도 의지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
양방향에서 빠가 달려드는 미친 인간상임

여캐들이 임신 안 해도 모유가 나올 정도인데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