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부분은 개인 취향이라 오히려 주인공의 상대 설득 잘하는 유려한 말솜씨가 좋았을 수도 있지만
그냥 뭔가 그런 장면 나올때마다 짜인 이야기에서 캐릭터 입 빌려 깨달음 주는 얘기 하는 학습만화같은 그런 느낌을 받앗슴
버틴이 워낙 무표정하고 마이웨이고 해서 더 그런걸 수도 있는데 좋은거 다 조합해서 만든 느낌
항상 그런건 아닌데 리버스 스토리 볼땐 좀 블로니-제시카같이 서투른 애들 나오는 부분이 재밌어서 좋더라
그냥 뭔가 그런 장면 나올때마다 짜인 이야기에서 캐릭터 입 빌려 깨달음 주는 얘기 하는 학습만화같은 그런 느낌을 받앗슴
버틴이 워낙 무표정하고 마이웨이고 해서 더 그런걸 수도 있는데 좋은거 다 조합해서 만든 느낌
항상 그런건 아닌데 리버스 스토리 볼땐 좀 블로니-제시카같이 서투른 애들 나오는 부분이 재밌어서 좋더라
솔직히 서사부터 메시아적 서사에 캐릭터 본체는 초인의 요소는 다 눌러담아서 탈인간급 무언가같긴 함 ㅋㅋ 그래서 난 3장-4장에서 역으로 버틴 눕혀놓고 주변인물들이 깽판치는 이야기 그린게 아주 궁합이 잘맞았다고 봄
그렇게 느낄수도 있구나 난 버틴 저 특유의 차분하고 쿨한 느낌이 좋은데
차분한 캐릭터 되게 좋아하는데 너무 버프 들어간 캐릭을 안좋아함 그런 주인공이 조력자들의 마음을 얻는 서사들은 좀 고민없이 쓴 이야기같게 느껴질 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