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년이 찬찬히 양측 진술서 읽어본 다음에


원고가 레즈강간당한 것은 순전히 원고의 유혹에 의한 것일 뿐 피고의 잘못이 아니오


하면서 법봉 땅땅땅 세번 내려친 다음에 판사복 벗은 다음 평소 들고 다니는 검 대신에 그만한 길이의 딜도 들고 냅다 버틴 덮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