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꿍꿍이이신가요."
"저런, 버틴. 재단에서는 특별한 이유 없이 타임키퍼같은 소중한 요원을 박해하지 않는단다. 오히려... 너처럼 *특별한* 존재에게 어울리는 지원을 앞으로도 해줄 생각이지."
"......"
"지원 내용은 간단해. 새롭게 폭풍우로 합류한 마도학자중, 외부 활동을 희망하는 이들을 추려내 타임키퍼 휘하의 무력집단에 포함시켜주겠다는 거지. 아직은 적은 인원인 네 가방의 일행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야."
"자, 여기 후보들의 목록이네."
버틴은 그대로 콘스탄틴의 대가리를 깨고 재건의 손에 가입했다.
여름이었다.
후보들이니까 좀만참고 다른애좀 보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