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은 아직 안 익숙하지만서도 참 편리하다고 생각하면서 이어폰 끼고 워크맨 켜놓고 눈 감고 음감하고 있는데
버틴이 다가와서는 같이 듣자면서 한쪽 이어폰 뽁 뽑아서 자기 귀에 대고 있으면
이년이 음악 감상하는데 이어폰을 왜 니 맘대로 뽑냐고 화내기도 전에
이어폰 길이가 짧아서 완전 가까이 다가온 버틴 얼굴 때문에 이내 음악도 안들릴 정도로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하고
평소 같으면 음악에 베이스가 얼마나 강조되니 텍스쳐가 좋니 이런거 생각했겠지만
핫 흑 버틴 속눈썹 예뻣 입술 부드러워보엿
이런 생각밖에 하지 못하고 있는데 버틴하고 문득 눈이 마주쳐버리고
버틴이 장난스럽게 키득 웃어버리면 퐁 하고 터져버린 레굴루스가
와아아아악 버틴 개변태음란레즈치한섹스마
하면서 결국 울면서 뛰쳐나갈거 같다
이 때 버틴의 반응으로는
아니 시발 이거 나도 듣는 노래라서 플레이리스트 더 찾자고 하려고 했더니 저년이 돌았나
하면서 어리둥절한 반응과
진짜로 레굴이 꼬시려고 던졌던 플러팅이라 쿡쿡 웃으면서 레굴이가 미처 갖고가지 못하고 떨구고 간 선글라스에 키스 쪽 하는 요망한 반응
어느 쪽이 더 꼴리는지 서술하시오
이어폰 길이란게 뭔가요
이제 드디에 유선이어폰을 모르는 세대까지 온건가
그.. 내가 난독인가 글이 묘하게 안읽히네
와 넌 작가해라
너...? 재능있어
닥전 - dc App
원래 이런건 한쪽만 미친듯이 신경쓰이는게 맛있거든요
더줘 - dc App
이거 딱 타카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