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틴이 가끔 불끈거릴때면 멍때리고 있는 소네트 손 붙잡고 손바닥 간질간질하면서 귀에 바람 후 불었다가


그날은 군침을 채 삼키지도 못한 채로 목덜미까지 줄줄 흘려대면서 울고불고 애원하며 더는 못간다며 앙앙 울어댈 정도까지 절정해버리지만


유혹에 개꼴려버린 소네트 때문에 결국 여행가방에 홍수경보가 발령되도록 가버리는게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