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는 바디로션과 베이비파우더까지 꼼꼼하게 바른 다음에


페로몬 향수까지 여기저기 칙칙 뿌려놓고는


아로마캔디에 불 붙이고 음탕한 검은색 레이스 네글리제 입고는


...응...준비됐어...하고 문 밖에 대기중인 레즈년들 부르는 버틴


보고 싶다






우우 깜빡 졸아버려서 번호표를 늦게 뽑아버렸어요...8ㅅ8 하면서 울먹이는 드루비스와


헤이헤이 그렇게 울먹이는 거기 아가씨! 신청곡 한판 뽑아드릴테니까 한번 말씀해보실라우? 하면서 디제잉하는 레굴이 (번호표 빨리 뽑아서 존나 하고 나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