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틴에게 자꾸 이탈리아 인사법을 권유하는 소네트가 슬슬 거슬리는 슈나이더
시칠리아 오렌지농장 출신 원조 이탈리아인으로서
인사법이 그렇게 궁금하면 자기가 직접 알려주겠다고 말하며
소네트가 대꾸 하기도 전에 얼굴을 들이대서 볼에 뽀뽀를 해버림
흠모하는 타임키퍼 앞에서인지 더욱 당황해서 말 더듬으면서 횡설수설하는 소네트의 반응이 재밌어서 더 놀려주고 싶어진 슈나이더
고지식하고 꽉막힌 정부 나리가 이런거에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고
원한다면 다른 것도 이것저것 알려줄 수 있다,
짖궂은 미소를 지으며 속삭이고
항의의 말을 꺼내려는 소네트의 입을 입술로 부드럽게 틀어막으며
그대로 침대 위에 자빠뜨리고
하트뿅뿅 올라오는 화해의 광경을 지켜보던 버틴이 조용하게 방문 닫고 나가는 만화 ㅇㄷ?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