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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에게 각인된 공포 때문이다


눈에 띄는 순간 바로 공구리 삽질 톱질 벌초 진지공사


하루 종일 작업하다가 다 식은 식당 밥 쳐먹고

개인정비 시간 돼서야 간신히 환복 가능함


앞으로는 멜라니아 중사님이라고 부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