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친구인데 조수 업무한다고

항상 바빠 보여서 거절할 줄 알았는데 


시간 괜찮다고 해서 마라탕에 붕어빵 먹고

내가 직접 짠 벙어리 장갑도 줬어


근데 갑자기 전화받더니 얼굴이 새빨개져서

몸을 배배 꼬더니 집에 일이 생겼다고 가봐야한데



근데 얘가 칠칠맞게 뛰어가면서 개구리 인형을 흘린거야

개구리 인형 핑계대고 또 말걸 수 있겠다 히히


근데 이 개구리 인형은 왜 남색 모자를 쓰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