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더럽고 비참한 성적 취향과 

콘블룸의 발냄새를 맡아보고 싶다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라는 사실과

그 외 기타등등 여러가지 기분나쁜 취향들을 감시를 통해 알아가면서도

임무 때문에 계속해서 그런 취향들을 감시하다가

어느샌가 자신도 그런 취향이 되어가버리면서 음란한 상상을 하며 날 몰래 지켜보는 콘블룸쟝....ㅇ ㅡ흐ㅡ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