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는 인간임
근데 이걸 재건에서 언니한테 약먹이기 전까진 완벽하게 속였음
슈나이더가 도구로 마도술을 부렸다곤 하지만 문제의 완드(총)는 드루비스가 준거니 재건 입사 후에 지급 받은 거임
그럼 슈나이더는 완드를 갖기 전부터 재건을 속였다는건데 재건간부들이 바보병신도 아니고 아무 능력도 없는 인간이랑 마도술사를 구분 못하진 않았을텐데
도대체 뭔 재주를 부렸길래 속인걸까
그리고 완드 하나 쥐었다고 마도술사 위협할만큼 능력을 부리는것도 이상하지않음?
이게 흔히 되는 능력이였으면 재건이나 재단이 이렇게 개고생하지도 않았을텐데
그렇게 따지는건 아방가르드하지 않네요
사실상 이게 슈나 실장 떡밥의 핵심 아니냐
아르카나 취향이었나 보지 뭐
뭐 마피아보스였으니 어떻게든 하지않았을까? 글고 포겟미낫도 대충아는데 모른척하고 굴려먹은거같고
인간 다죽이고 순혈 마도학자만 남기자는 극단적인 사상 갖고있는 미친집단이 다른 인간처럼 가면씌우고 졸개로 부리지 않고 간부급 인물이 만든 무기까지 쥐어줘가며 이용해먹었을거라곤 생각안되는데 포겟미낫도 사실상 마리안 고문해서 얻어낸 정보인것같고
슈나이더는 순혈 마도학자가 아닌거지 어느정도 마도학자의 피는 섞여있던거 라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