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사장님
곡랑은 한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사장님이라고는 하지만 그녀의 밑에는 아무런 조수가 없는 듯 합니다. 재료의 구매부터 술을 제조한 후 판매까지, 모두 그녀 혼자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박, 토굴촌, 삼륵장... ... 곡랑의 양조장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짙은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아무도 어떻게 그녀 혼자서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건지 모릅니다, 마치 그녀가 어디서 온건지도 모르는 것처럼, 그녀의 가족이 누가 있는건지도 조차 말입니다.
사람들은 그저 그녀의 이름이 곡랑이며, 술을 만드는 아가씨이자, 매일 그녀가 할일을 하고있다는 것만 알 뿐입니다.
따뜻한 마음씨
거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곡랑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가 만드는 맛 좋은 술 보다는,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와 덜렁거리는 성격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하면, 순진하고 착한 이 소녀는 기꺼이 손을 내밀어 도와줄 것이며, 그녀는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곡랑의 도움은 언제나 생각치도 못한 결과를 불러오는데....... 예를 들어, 거리에 갑자기 몸에 리본을 두른 채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동물이 튀어 나온다던지... 하지만 아무도 진심으로 곡랑을 탓하진 않습니다. 뭐 그녀도 좋은 마음으로 했을테니까... 그렇지 않나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곡랑은 책을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습니다. 시장마당에선 흔한일이죠. 서민들 눈에는, 양조는 돈이되는 생업이며, 공부나 글을 알 필요가 없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이는 그녀를 연모하는 서생들 입장에선, 마치 악몽과도 같습니다. 오고 가는 서생들은, 그녀의 젊음과 외모, 그리고 혼자 사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연시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곡랑은 글을 봐도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서생들이 붓과 종이를 들고 직접 써서 보여줘도, 그녀는 글을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는 서생들이 보내준 시를 가지고 찹쌀을 찔때 벽에 붙여놓거나, 오려서 천으로 만든 다음에, 들고다니는 가방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는건 그녀가 글의 내용을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준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귀여운 빡통 아가씨 - dc App
사람판 제시카여?
ㄹㅇㅋㅋ
서생이란 놈들이 공부는 안하고 곡랑 젖탱이만 쳐보고 있구나
곡랑 젖탱이는 어쩔 수 없지
스님도 아니니까 그럴수있지
은근 시대고증 디테일하다니까 곡랑 캐릭터도 딱이다
아니 볼때마다 둘리 생각나네 ㅅㅂ
오호
아메리카 세계관에 또 짜장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