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로 분명히 감각이 사라졌는데도 투페의 손가락이 입 안을 더듬는 게 느껴져서 당황하고 있으면 

눈이 마주치고 투페가 눈 가늘게 뜨면서 진료부위 지그시 눌러 줬으면 좋겠음

"아픈가요?"라고 물어보면 입이 벌려진 상태인 걸 까먹고 어어어 라고 소리내는데 그걸 알아듣고 웃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