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확 12% 빼고, 공에 더 투자해야겠다"
그러고 있잖음?
근데 10스택 쌓아야 12%가 오르는데, 스택을 쌓기 위해선 릴리아가 1스 치명을 터트려야 됨. 추가타 때려야되니까.

이게 뭔 소리냐면 치확 높이려면 10연속 88% 치명을 터트려야 된다는 거임
운 나쁘면 1스를 11번이나 12번, 어쩌면 13번 써야할 수도 있음
스택 다 쌓이기 전까진 궁에서 치명 안 터질 수도 있는 거고.
그렇게 스택 쌓는데 필요한 턴수가 최소 10턴은 될 거고, 1스 의식 안하고 대충 굴리면 20턴도 필요할 거임

즉,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치명 100달거나, 리스크 감수하고 치명 좀 낮추거나 선택해야 할텐데, 굳이 후자를 선택할 필요가 있는지는 회의심이 듦

그럼 우레가 좋냐, 신규의지가 좋냐.
우레는 처음부터 32% 먹고 들어갈 수 있지만 공이 330이고, 2스는 치피 버프를 못받음
신규의지는 스택 쌓이는 게 2스에도 적용되고, 공이 370이지만, 스택이 쌓일 때 까지 예열에서의 딜로스가 있음
단기전은 우레가, 장기전은 신규의지가 나음. 어쨌든 신규의지 최대 스택 채우면 공40, 치피 18% 만큼 득보긴 한 거니까.

중요한 건, 어느 기점부터 신규의지가 우레를 역전하느냔데, 계산기는 안 두드려 봤지만 2스까지 고려해서 대충 1스 5번 치명 터트릴 때 즈음이 아닐까 싶음. 5번 터트리기 전 까지의 딜로스도 메꾸려면 몇 턴 차이 더 날 거고.

결론. 레이드 아니면 우레가 낫다.
릴리아에겐 신규의지 10스택 치확 12% 옵션은 봐도 되고 안봐도 된다.
제목은 어그로 좀 끌었음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