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37 6같은 패시브 있으면 게임이 점점 편해지고 지들끼리 짜임새있게 돌아가니까 너무 완벽함
쟤들이 있으니까 힐러나 서폿 새로 나올때마다 비교당하고 좀 마땅치 않은 기분을 느끼게 됨
턴제 카드겜이면 캐릭터들 굴려서 스킬효과를 보고싶은데 머리굴릴 필요없이 파티에 끼워만 놓아도 1인분함
턴제겜에서 세워만놔도 행동해서 턴을 줄인다는게 너무 오버밸런스인데다가 카드겜으로써의 의의를 잃음
그래서 앞으로 나올 캐릭도 일단 패시브나 독특한 기능이 없는지만 먼저 보게됨
저런 캐릭들은 나오더라도 캐릭풀이 잔뜩 찬 후에 천천히 하나씩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같음
1.1에서 뭔가 위기감이 느껴졌는지 이빨로 시작해서 좀 천천히 내려고했던 효과까지 확 풀어버린 느낌 들긴함
근데 머 쟤내들이 필수는 아니니까 컨텐츠 인플레를 잘 조절해야지 제작사가 맘만 먹으면 곡랑이나 37같은 애 조질수도 있는 환경 만들수도 있음
그럴 수도 있음 근데 그렇게되면 곡랑이나 37이 버티기 힘들지만 다른 이터니티나 보이저가 살아남을 수 있기도 힘들거같음
롤로 비유하자면 가렌 애니같은 베이직한 캐릭터들로 챔프폭 늘려놔야하는데 다짜고짜 흐웨이 집어넣은것같은 위화감이 있음
단순한 데미지로 인플레 운운하는 것보다 훨씬 공감되는 이야기 인듯 패시브나 운용방식을 뒤엎는 이런게 급박해지면 수명이 짧아질수도...
이번에 곡랑 나와서 불탈때 나는 곡랑의 딜보다 광역으로도 단일로도 쓸 수 있다는 범용성이 딜러에게 주어지기엔 너무 빠른게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음
ㄹㅇ.. 아무리 봐도 이빨요정은 너무 일찍 나온 거 같음
머리굴려서 몽유 한단계씩 깨나가고 턴압축하는 재미를 즐기기전에 가만히만 있어도 힐해주는 인권캐릭이라는게 첫 출시 의도랑 많이 비틀렸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