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없을 때 머리카락을 서랍 속에 모아놨다는 게 정확히 무슨 의미임? 일단 버틴 방에 널려있을 가지각색의 체모들을 색깔 별로 분리해서 매듭까지 지어서 모았다는 정도로만 알아두기로 했음
머리가죽 벗겨놓았다고
안돼
애정의 표시로 머리카락을 잘라서 건넴 이런 게 있긴 한데 정확히 그거인지 모르겠음. 맞아도 제시카의 일방적이고 아이같은 애정이 드러난 대사라고 생각함
제시카 머리카락 가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