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아"
너는 말했다.
"내 사랑아"
나는 말했다.
"눈이 온다"
너는 말했다.
"눈이 온다"
나는 말했다.
"좀더, 좀더"
너는 말했다.
"좀더, 좀더"
나는 말했다.
"이렇게, 이렇게"
너는 말했다.
"이렇게, 이렇게"
나는 말했다.
그런 뒤, 너는 말했다.
"난 네가 참 좋아"
그리고 나는 말했다.
"난 네가 더 좋아"
"여름은 갔어"
너는 말했다.
"가을이 왔어"
나는 답했다.
그리고 난 뒤 우리의 말은 처음처럼 비슷하지는 않았다.
마지막에 너는 말했다.
"사랑해, 네가 좋아."
해맑고 숭고한 가을날의 화려한 저녁빛을 받으며 그 말에 나는 말했다.
"다시 한번 말하렴"
-프랑시스 잠 / 애가 13-
모두들 소네트를 위해 좋은 시를 찾아오는게 어떨까
실눈뜨고 눌렀는데 이왜진
저는 고닉으로 그런 미친짓을 저지르는 멍청이가 아니에요오
카스 ㅇㄷ?
생긴게 왜 문크웨커처럼 생겼노
오지만 디아스. 왕중의 왕. 나의 위업을 보라. 그리고 절망하라.
와 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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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ㅋㅋㅋㅋ
프랑시스 잠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내게는 고통밖에 없습니다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통은 늘 내게 충실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내 영혼이 심연의 바닥을 헤맬 때에도 고통은 늘 내 곁에 앉아 나를 지켜주었으니 어찌 고통을 원망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