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덩치큰 개가 들어와서 잠깐 놀랐는데 맹인안내견이라고 쓰인 옷 입고있더라

들어와서 주변 위협 안되게 천천히 앉고 정말 얌전하고 의젓해서 놀랐어

근데 표정은 무슨 사회에 지친 직장인 표정 짓고있어서 피클즈 생각나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