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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하면서


그냥 좋지 못한 어린시절 + 그렇게 형성된 안 좋은 성격으로


능력은 좋지만 주변 인물들과 관계가 좋지도, 깊지도 못하고


재건이든 대학이든, 본인이 원하는 무언가를 위한 결과를 위한 수단으로밖에 보지 못 하는 그런 추녀구나 싶었는데



고짐고모드 됐을 때 존나 패니까 3페이즈 들어가면서 뭔가 애기 요람에다 틀어놔야 할 것 같은 BGM 나오니까


갑자기 그냥 측은해지면서 사랑의 힘이 더 필요했던 불쌍한 악인처럼 느껴짐 ㅅ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