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비스는 광견병(rabies)에서 따온 이름인데, 설정은 어떤 마을에 치사율100%에 가까운, 치료불가의 전염병(광견병)이 돌았고
한 사업가의 영애도 기르는 강아지에게 물리면서 저 광견병에 걸려 죽어가게 됨
하지만 그 소녀는 완쾌했고, 그 영애와 각별한 의사 친구덕에 살아났다고 하며 사람들은 그 뛰어난 의사를 궁금해하지만 의사는 종적을 감춤
그 다음 신뢰를 채워 이야기를 보면, 의사가 영애에게 보낸 편지를 볼 수 있는데
아마 단순한 친구가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고
의사는 영애(알리시아?)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병" 그 자체와 협상을 이뤄낸 것 같음.
치사율 100%면 바이러스 입장에서는 손해인걸 감안했을 때 아마 단순한 병이 아니라 의지가 있는, 마도학 현상같은 것이었고
마도학자 겸 의사였던 자가 병과 협상해서 본인이 저주를 짊어지고 지금의 허수아비인형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 중
나머지는 신뢰 더 까봐야 알 듯
그녀가 영애인 것 같다. 한참의 세월이 지나서 말을 다 잊어버렸다는데, 그럼에도 기억하고 있는 듯.
풀돌은 대부분 피해증가쪽에 몰려있고
스킬셋은 단일 + 각종 디버프걸면 추가피해 / 광역 + HP 40% 이상 시 추가피해 / 광역궁에 방어무시율
스킬엔 따로 중독이 없고, 1통찰 시 공격 시 마다 1턴간 중독 부여라는 짜치는 성능...
메인딜러로는 하자가 있어보이고 애정캐나 아방캐 키울때는 괜찮을듯
성품은 착한데, 서양 공포물에서 무서운 허수아비가 보여주는 클리셰적인 공포도 잘 구현함
갑자기 목소리 으어어얽 하며 굵어지면서 위협적인 자세도 취하고, 공격하면 달려가서 후려침
거의 나무계의 보이저;
귀엽긴해
순애였네
uttu에서 얘 죽이면 새 지저귀는 소리랑 냇가소리 들려서 약간 슬펏슴...
난 신뢰 거의 막스 깠는데 알리시라 좋은 여자라고 하면서 잘 기억 못하는 음성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