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새끼 완성캐인 척 온갖 지랄은 다하더니갑자기 나는 이 문을 못열어 힝힝하다가좆거지도둑꼬맹이가 하는 헛소리에 깨달음얻는 거 보니까그 전까지 칼라보나한테 하던 충고는 뭐냐싶더라...
역시 힘이 최고야
억지 세탁기 돌리려고 뜬금없이 칸지라 일침 넣는거 좀 별로긴 했음
ㅇㅈ 나도 그부분이 젤 거슬렸음 좀 짜치기도 하고
샤먼의 과거사를 너무 숨기려고 해서 생긴 부작용 같음 다 보고 나면 가문을 안 잇고 탈주한 한량 같은 캐릭터인데 과거가 통째로 스킵돼버려서 전개가 이상해보인듯 ㅋㅋ
+그냥 무게감이란 무게감은 다 잡아놓고 뜬금없이 힝힝해버려서 그럼
그런가 완성캐라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쿠마르 뒤만 따라간 갈라보나보다 더 자주적으로 살아온 사람이었지
오히려 세상사 통달한 케릭이 아니라서 호감이었는디
갈라보나에게 조언하고 세상에서 닳고 달은 모습을 보이던 갈모도 결국 아버지에 때문에 갇힌 세계를 가지고 있었고 그걸 극복해 낸 장치로서 존나 좋았음
이렇게 해석하니까 맛있는 전개네 천재신가요
ㅇㅈ 샤먼을 이미 성장 다한 조언자로 넣어놨는데 갑자기 그 부분에서 성장스토리 넣는거 좀 짜쳤음
난오히려 완벽한사람이 아니라는걸 보여줘서 좋던데
ㄹㅇ ㅅㅌㅊ 부분이었는데 거기서 샤먼이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깨닳게 되는..
이렇게 보니까 맛있네
? 누구나 벽을 가지고 있다는걸 보여준 장면이라 좋았는거 같은데
샤먼개인스 나오면 해결될문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