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리메컵에선 각각의 캐릭터가 어떤 배경을 지녔고

목적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보여줘서 몰입이 쉬웠고

그린 레이크는 캐릭터들의 배경은 안 나왔어도

스토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명확했기에

전개를 매우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


이번건 캐릭터들의 과거도 애매모호 하게 나오고

얘는 스토리에서 대체 뭔 일을 하는걸까 싶기도 하고

내용도 빌드업 형식이 아니라 사실은 이랬다

이런 비밀도 몰랐다니 이렇게 돌아가다보니

약간 스토리에 몰입하기가 힘든게 아쉬웠음

마틸다가 주인공으로 나오길래 기대했는데

왜 아이템 제공자 밖에 안되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