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모자이크인지 옷인지 분간안될정도로 헤진옷에
어딘가 잡아뜯긴 모양새의 떡진머리
쾡하고 어딜보는지 알수없는 죽은눈
나뭇가지보다 얇은 팔다리와 수척한얼굴
관광객의 소매를 끝어당기고 억지웃음을 지으면서 하는 대사는
"아저씨, 저 잘해요."
이런 세계관의 칸지라가 갑자기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