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민박집 놀러갔다가 왠 삐쩍 마른 그리스 남자애랑 친해져서
한국어 알려주면서 형아라고 부르면 돼 라고 했는데
자꾸 번역기에 여자들이 쓰는 단어가 나와서
이거 번역기가 이상한가보다 하다가
같이 밥도 먹고 캐치볼도 하고 목욕탕도 같이 들어가고
잠도 같이 자는데 자꾸 품속으로 기어 들어오길래
아직 애라서 형을 잘따르나보다 생각하는데
잠결에 하반신에서 갑자기 엄청난 쾌락이 느껴져서 봤더니
37이 열심히 뭔가를 흡입하고 있고
당황해서 남자들끼리 이러면 안돼라고 하는데
37이 번역기를 보고 이상한듯이 갸우뚱 하다가
자기 다리 사이 보여주면서
그치만 난 안달렸는걸 형아? 하는거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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