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수천의 부르주아지 관객을 위한 오페라를 위해 극한까지 다듬은 몸매와 안무와 표정과 가창력을 존나게 낭비해버리는 이졸데
태어나서 여자 알몸이라곤 엄마 말고는 본 적 없는 순진한 소녀 마커스 단 한 명에게 온 정력을 다해서 쏟아붓는 이졸데가 보고 싶다
투란도트를 연기할 때도 살로메를 연기할 때도 아이다를 연기할 때도 담아본 적 없는 갈망과 교태를 가득 담은 연기와 표정으로
두터운 드레스도 코르셋도 모두 던져버리고 얇디 얇은 흰색 천만 몸에 두르고 마커스를 유혹하는 이졸데가 보고 싶다
이거 야하네요
오..
근데 마카스가 건강한 신체로 밀어붙이면 의외로 허접인 이졸데는 그대로 깔려버릴듯ㄷㄷ
아니 마커스 남자냐
더 써와
정력? 후타 이졸데가 처녀 마커스가 빗치가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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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