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 곰으로 변신할 수 있는 변신술 계열 마도학자였고
일반인들의 반란으로 고조선이 멸망하자 그 마도학자 명맥이 탄압받았다.
그래도 그 후손 중 일부는 일코하면서 여태껏 살아왔다~ 라는 식으로
마도학자VS인간간의 갈등 위주로 끼워맞추면 되니까.
다만 사회 주류 계층으로 묘사하는 건 불가능.
아무튼 이러면 이제 곰<->인간으로 변신해야 하니까 헐크랑 비슷한 이유(어차피 옷 찢어지니까)로
헐벗은 패션 입힐 수 있고
한복 논란도 블루포치가 대놓고 장작 태우지 않는 이상 피해갈만함.
참고로 저 곰 변신수가 한반도에 있었다가 멸망했다는 설정은
서양쪽 유명 TRPG 세계관인 월드 오브 다크니스에서 먼저 사용했는데(이쪽은 늑대인간한테 멸족당함) 거기서도 딱히 논란 없었음
그것도 위만조선이랑 엮여서 좋은 소리 못들을걸
캐릭터의 기준에서 그 당시의 '전설'을 기억하고 있다는 정도로 암시만 하면 굳이 그런 역사적 부분까지 건들 필요도 없지 않을까
나도 딱 고대 환웅 그쪽으로 가거나 아니면 21세기 출신 재단쪽에서 온 조력자 이정도 포지션이 나아보임
고대를 쓰면 편한게 인겜 설명으로 확정 짓지 않고 캐릭터 입 빌려서 '대대로 전해오는 얘기로는 ~~카더라'해버리면 이게 실제인지 아닌지 믿는 사람 마음이라 논란거리 피하기 좋아
그리고 비슷한 문화권이라 이미 나온 1.6이랑 되도록 안겹치는게 나아보임 예를들어 1.3에서 인도 배경 나왔는데 비슷한 문화권인 파키스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이런거 나온다거나 비슷비슷해서 물리고 피로감올거라
그건 당연한거지. 뭐 나도 지금 당장 나와야한다 이런거 아니고 그냥 논란 회피기동할려면 다 할만하다 이정도 의미로 쓴 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