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이 소꿉친구처럼 지내오던 소피아가 자기를 좋아해서 챙겨주는거 알면서도 빡통인척 애타게 굴다가


도내 최고 미소녀인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라는 자만심에 외부에서 온 레굴루스랑 한번 보벼보려고 없는 가슴 모아서 어깨에 비비면서 플러팅하는데 전혀 안통하고

레굴루스는 오히려 옆에서 조신하게 있던 소피아랑 눈맞아서 밤바다 산책한다고 나가버리는데
별일없겠지하다가 신경 쓰여서 몰래 따라갔더니 연쇄보빔마 레굴루스의 영국식 좌삼삼 우삼삼에 허리가 활처럼 휘어있는 소피아를 보게되는 37

'나한테는 저런 얼굴 보여준적없었는데... 소피아 너가 먼저 좋다고... 너가 먼저 좋아서 날 챙겨준거잖아'라면서 멘탈이 깨져있다가 계속되는 소피아의 교성에 결국 자기도 모르게 눈물흘리며 패배자위하는 37 어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