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삼칠이의 향긋한 냄새로 깨어나서
삼칠이와 함께 욕실에 들어가고
점심엔 삼칠이와 직접 키운 야채들로 밥을 해먹고
저녁은 삼칠이가 만들어준 다 타버린 하지만 애정이 담뿍담긴 햄버그 스테이크를 먹은뒤
자기전 삼칠이의 겨땀으로 세수하고 머리칼로 양치하고 침으로 입을헹군뒤
다시 잠에 들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