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이라 좀 빨리 읽기도했고 느리게도 읽었네
개인적으로 소네트 대사중에도 있던 소네트 18번이 아직도 와닿음

읽으면서 소네트가 버틴에게 바치는 연작시라고 생각하면서 읽으니까 소재가 꽤 떠오르는데 글 쓰는게 취미이면서도 글 쓸 줄 모름 ㅎ...

연작시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셰익스피어라서 그런지 성적인 암시가 꽤 많이 들어가서 밖에서 읽으면서 가다가 놀랄 때가 있음...

누가 소네트집에 있는 시로 버틴소네 문학 안써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