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잠꾸러기 스포티파이를 깨우고,
비몽사몽한 채로 수제 토스트를 먹는 스핀또띠아를 보며 배를 채우고
아침 복싱훈련에 데려가며 스타크래프트와 시시한 잡담을 나누고싶다
복싱대회에 나가는 스타듀벨리를 걱정과 기대, 뿌듯함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고
경기가 끝나 땀범벅이 된 스포츠토토와 함께 욕실에 들어가 경기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싶다
그리고 밤에는 졸린눈의 스파게티를 쓰다듬으며 한권의 동화책을 감미롭게 읽어주고싶다
그리고 불을끄고 방을 나오기 전 몰래 스파르타쿠스의 이마와 볼에 살며시 입맞추고싶다
스티븐제라드 배빵 마구때리기
저녁에는 스피노사우르스 타고 한강 산책 가면 좋겠노 - dc App
이름이 몇 개여 ㅋㅋㅋㅋ
전업 시인이냐?
맞는게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