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기간이 너무 길어서 유저 이탈한다는 의견도 있던데, 사실 그렇지도 않음. 일단 유저수 통계보면 거의 그대로고,

애초에 리버스 1999-> 분재겜이고 타겟층 유저도 분재겜러임. 요즘 모바일 RPG 숙제 덩어리에 매번 알림 쳐 오고 해도해도 끝 이 없고 경쟁 컨텐츠 하나 있기라도 하면 수시로 게임 봐야하는거 라 이런거 피곤한 사람들을 타겟해서 나온거임. 솔직히 대부분은 조용히 스트레스없이 만족하면서 하고 있을거임.

비슷한 분재로 붕스가 있는데, 픽업기간이 리버스보다 1주 짧은 3 주임. 근데 애초에 가챠 재화수급/효율부터 리버스보다 안좋고, 거기에 전무가챠까지 있는데 기간까지 짧아버리니 소과금도 명함 컬렉이 힘듬.. 진짜 숨을 개 오래 참아야 원하는걸 얻을 수 있음..

근데 리버스는 명함만 따는거? 쉬움! 욕심내서 형상만 바라지않으 면 다 퍼준다... 무기가챠도없고 확률성 육성 시스템도 없는데, 각 버전마다 모노로그도 퍼주고, 캐릭하나 3통 찍을 수 있는 육성재 화도 퍼준다... 이 시스템에 맛들이면 다른 분재겜도 분재겜 같지 가 않다. 귀찮은거 천지임.

리버스는 그냥 혜자다. 할거 없는게 당연한 게임이고 대부분 만족 한다. 물론 게임을 좀 더 깊게 파고싶을때 지루한건 어쩔 수 없다.

근데 "이제 뭐함?" 이러는 사람들은 아무리 컨텐츠를 퍼줘도 분재 겜 특성상 분명 며칠/빠르면 하루안에 "이제 뭐함?"을 외칠 것이 다. 좀 휑해보여도 지금 리버스 시스템이 맞는 것이다.





물론 중섭을 보면 다양한 컨텐츠들이 있는데, 딱 적당한 수준이라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명방이 꾸준히 롱런하는것처럼, 잘 벤치 마킹해서 딱 그정도로 컨텐츠 나오고 운영이 된다면 베스트다.

그리고 리버스가 지루한 이유중 하나는 2차창작이 죽었다시피 없 어서 그렇다. 분재겜은 할게 없기때문에 유저들이 활발하게 2차 창작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서로 캐빨하며 시간을 녹여야 하 는데, 망할 하오플이 일본에서 좆박아버렸다. 솔직히 이게 좀 크 다. 게임에 컨텐츠가 없는것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