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빨망이를 속여서 야한짓을 하던 버틴
오늘도 어김없이 빨간망토에게 함께 놀자고 찾아오는데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빨망이
지금껏 야한짓을 훈련이라며 속이며 했다는걸 들어서 알게됐다고 이제 안속는다고 화를 내는거임
지금까지 했던 짓들의 단편들을 생각해보는 버틴
클리 딱밤 때리는 자극참기 훈련인가 아닐텐데
바이브 물고 안떨어트리는 질근육단련 훈련도 잘 속여넘겼는데
유두끼리 실로 묶어서 한 유두 줄다리기인가 그건 자기가 이겨서 좋아하던데
소네트를 누가 더 빨리 가게 해버리는지 약점찾기 훈련인가 그럴지도
아 이뇨제 잔뜩 먹이고 매장에서 물건사기 훈련을 하다가 밖에서 지린거 때문에 알게된건가 야외 플레이는 당분간 참아야지 생각하는 버틴
잠깐의 고민 끝에 아!하며 무언가 떠오르는 버틴
잔뜩 토라진 빨망의 뒤로 자기가 미안했다면서 이제 그런짓 안하겠다며 놀이를 하자며 다가오는 버틴
어차피 또 야한걸꺼라며 버럭 화내는 빨망에게 정말 상냥하고 기분 좋은 놀이라고 말하며 저번에 동생들한테 주고 싶다던 부드럽고 푹신한 빵 동생들과 잔뜩먹고도 남을 만큼 주겠다는 버틴
마지막으로 한번만 해주겠다며 나지막하게 빵은 꼭 주는거야...하는 빨망
잔뜩 달아오른 버틴은 사츠키에게 배운 일본의 스모라는걸 하자고 하는거야
스모...?하고 되묻는 빨망
잠시후
스모라고 말한것 치고는 조용한 방
둘은 딱 달라붙어 있지만 스모를 하는 것 처럼 보이진 않았음
그저 버틴의 안락한 업무용 체어에서 빨망은 버틴의 허벅지 위에 앉아 옷깃을 꽈악 쥐고 있었고
버틴은 그녀의 허리에 손을 감고 다른 손은 그녀의 허벅지 안쪽 의 온기를 찾아 스멀스멀 다가오며
서로를 껴안은 두얼굴의 입술은 찰싹 맞닿아 두개의 혀는 두마리의 뱀처럼 서로 엉켰다 밀어냈다를 반복하는거임
츄파쮸파 하는 진공 소리와 으읍 흡 하는 숨이 넘어갈듯 말듯한 소리만 수분째 이어지다가 프하 소리와 함께 떨어지는 두 입
이어진 실을 손으로 슥 훔치면서 이게 정말 스...모? 란게 맞는거냐고 묻는 빨망
눈을 슬쩍 돌리면서 사츠키에게 배운 혀스모?(혀를 나지막하게)라는건데 서로의 혀를 서로의 입안으로 밀어넣는 간단한 게임이라면서 자자 휴식 끝났으면 어서 2회전을 하자면서
빨망의 입을 입밖으로 나오려던 의문과 함께 자신의 입으로 막아버리는 버틴
그둘은 한동안 달라붙어 타액을 서로의 입안으로 밀어넣겠지
한참후
버틴의 입에서 푸하 하며 떨어지고는 또 다른 여자랑 키스 하셨어요 타임키퍼?하며 묻는 소네트와
동생들이 부드럽고 푹식한 빵을 먹는 모습을 보며 체하지 않게 천천히 먹으라며 우유를 따라주는 빨망이 보고 싶다
상스럽지만, 「발기」해버렸습니다.
창작탭 ㄱㄱ혓
사츠키 얼탱
유두 줄다리기는 해병대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