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레이크 스토리에서 골드바 먹는 인간과 버틴 편재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니 그린 레이크 스토리는 메인 스토리 4장 이후라는 말임. 하지만 그린 레이크 캠프는 1960대 말에 지어졌으니 시대적 배경이 안 맞음. 심지어 1.2에서 출시된 캐릭터들이 활동한 시간대는 1990년대임. 전에는 폭풍우가 미래로도 가니 어쩌니 했는데 메인 스토리 5장을 보니 그런 것도 아니라서 도저히 시대적 배경에 대한 모순을 풀 방법이 없음. 스토리 보다가 이런 모순이 떠오르면 팍 식어버려서 너무 아쉬움. 너무 아방가르드함에만 집중하지 말고 설정의 정합성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