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소피아가 머리를 빗어줄때 손가락이 스쳐서 내 숫자에 무한순환소수가 생겨버렸어
점은 점으로 연결해서 선을 만들어야 해
내가 문제를 푸는 동안 내 점을 이어줄래?
같은 십소리하면서 공책에 슥슥 문제 풀고 있는 삼칠이의 책상 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손가락으로 삼칠이의 d=3.7mm인 클리를 손가락으로 동글동글 굴려주다가
혀를 내밀고 삼칠이 뷰지에 삽입각 37도로 3.7cm만큼 혀를 넣어서 쮸압쮸압 핥는 소피아가 보고 싶다
옷...오흑...점...이 연결되는게 느껴져...!
따위의 헛소리를 교성이랍시고 내지르는 숫자바보병신년 삼칠이가 오싹오싹 절정해버리면
끈덕지게 흘러나온 애액을 손으로 어루만져주면서
점도 때문에 질척하게 늘어져나오는 은빛 실을 자기 뷰지에 문질문질하면서
삼칠이의 클리와 자기 클리를 애액으로 이어내고는 삼칠이에게 보여주며
오늘도 점끼리 연결해서 온전한 유한직선이 됐다고 생긋 웃는 소피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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