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공산주의 + 유교 + 민족주의가 합쳐진 기묘한 사상으로 통제해서
폭군을 끌어내리는 역성혁명으로 만들어진 진정 평등한 국가 -> 공산당이 지배하는 중국 이런 방식으로 중국인들 통제함
만민 평등을 주장하는 기독교가 로마 제국 황제 지배를 정당화하는 걸로 쓰인 것처럼
저런 민주주의나 국민 강조하는 워딩 중국 사극 보면 존나 많이나옴
중국이 공산주의 + 유교 + 민족주의가 합쳐진 기묘한 사상으로 통제해서
폭군을 끌어내리는 역성혁명으로 만들어진 진정 평등한 국가 -> 공산당이 지배하는 중국 이런 방식으로 중국인들 통제함
만민 평등을 주장하는 기독교가 로마 제국 황제 지배를 정당화하는 걸로 쓰인 것처럼
저런 민주주의나 국민 강조하는 워딩 중국 사극 보면 존나 많이나옴
신기하네 탄압하는 폭군이라는 독재자를 악당으로 묘사하면서도 현 정권에 대한 이미지는 좋게좋게 꾸민다는건데 위화감 느껴질거같음
우리로 치면 이순신 장군같은 나라의 영웅이 대한민국 정권을 휘어잡고 폭군과는 다른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내용의 사상 교육을 받는걸테니 그런거 생각하면 이해가 되기도 하고
중국식 민주주의라는 표현을 쓰고 민중도 스스로 받아들이고 있잖아 기반 상식이 다르고 민주주의의 정의 자체가 다름
폭군 = 주권자인 국민의 동의를 받지 못한 기득권 지배게층들(옛 중국 왕조들), 공산당 = 국민의 동의를 얻어 그러한 지배계층을 끌어내리고 주권을 국민에게 돌려준 자들. 요런 식의 도식을 취한 거임. 우리야 천안문 이런 걸로 공산당이 폭압적인 정치를 펼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중국인들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폭압적인 정치를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서구나 미국 같은 민주주의를 방종이라고 생각함
우리가 코로나 때 마스크 안쓰고 막 다니는 서구권들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중국도 한국과 같은 역동적인 민주주의를 보고 위험하고 통제불가능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