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으로 캐릭터 굴리다가 엔드컨텐츠 최종보상 안타깝게 실패하거나 성공할 때까지 몸비빌때 존나 재밌음
그러다가 캐릭터 돌파하고 컨텐츠 쉽게 깨다보면 그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다른 명함캐릭터를 못쓰게되고 또 신캐들을 돌파하게 됨. 이 때는 이성적인 판단도 못하고 충동적으로 지르는 경우가 많아짐
갤에 올라온 각종 바이럴 글보면서
내가 운이 안따라줬고 기믹을 덜 숙지했구나 : X
내 캐릭터가 약하나보네 : O 가 돼버림
그렇게 모든 컨텐츠를 쉽게 깨다보면 게임이 조금씩 질리기 시작함. 내가 이 게임에 지른 돈이 존나 아까워지기 시작하며 그렇게 접게 됨. 적당히 애정캐정도만 돌파여유되면 해주고 성능에 좆침반따라 가지말길 바람
그건 겜 즐기는사람 취향 차이임
맞긴한데 각종 성능충의 바이럴글이 겜 애정으로 즐기던 애들도 망치는 경우가 매우 많음
근데 여건도 안되는데 기믹도 안읽고 돈박고 폭사하는건 병신이 맞음
그래서 레이드가 있잖아. 지갑 전사들 한정없이 점수 뽑아먹으라고
그게 반대로 명함충들한테 바이럴이 되다보니 문제지
그... 그거 바이럴 당할 사람이면 언제 죽어도 안이상한 사람아닌가요
돈이 없어서 폭사한 사람보다 돈은 어느정도 있는데 게임에는 잘 안지르던 사람이 그렇게 지르게 되는게 문제지
적당한 돌파는 겜에 재미를 더해주는요소라고생각함 바이럴당해서 영끌박는거 아님 상관없는듯
그게 생각보다 쉽지않음 진짜 한 번 돌파맛들이면
절제가힘들긴해ㅋㅋ..
영끌해서 돌파 겨우할정도면 안하는게 좋은데
걔네들은 어차피 접을 애들이라 상관없기누해
이거 딱 내가 근신을 접게 된 계기였는데 ㅋㅋ 캐릭터들은 명함 상태면 뭔가 딜이 부족하고 그렇게 되니까 캐릭터에 별 관심이 안 가고 캐릭터에 관심이 안 가니까 게임에 대한 애정도 자연스럽게 식음 기존에 썼던 캐릭만 계속 쓰니까 질리는 속도가 더더욱 가속됨
나도 근신에 600인가 꼴아박고 접었는데 저랬음 시발
능력껏 즐기는거지 남들 플레이스타일에 훈수두는거만큼 쓸모없는거도 또 없음
질려서 접는것도 그 사람 성향인거지 이게 틀린건 아니라는말
그건 또 맞는 말이긴한데 참 그럼
누가보면 또 꼰대라고 하니까
명함만으로 떡을 칠거면 원신을 하지 보통
제가 그렇게살다가 돌파 조금 맛들이고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