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가까이 여러 스테이지 하드 깨거나 하면서 끌어모아서 다시 돌려서 결국 37 하나 더 뽑고 강화했다.
거의 도박이었는데 역시 실패치가 쌓여있던 만큼 나와주는군;;;

일단 나도 암. 

부자 아니면 적당히 명함 정도로 만족하면서 다른 가챠 노리거나, 비축하는게 정도라는걸.


근데 내가 이런 류의 게임을 좀 해보니까, 이런게 있더라고.


아무리 명함을 끌어모아도 폭발력 있는 캐릭 하나 정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결국 게임에 대한 애정이 하락하기 시작한다는걸.


내가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성능도 괜찮다고 알려져 있고, 

나중에도 그럭저럭 쓰인다는 확정만 있다면 그냥 그 애에게 자원 한계치까지 올인해주는것도 즐기는 한 방법이라고 난 생각함.


물론 생각해놓은 곳까지 강화 못하면 망하는거지만,

난 목표로 했던 2형상까지 해냈음. 


후... 확실히 다시 돌려보니 추가 전체공격 딜 자체가 아예 다르네.


내일의 나는 후회해도 지금의 나는 후회하지 않으니 만족함 ㅋㅋ

내일의 버틴이 겪을 고난은 내일의 내가 어케든 하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