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델브로 집합... 맞아, 섬과 같아! 이 집합 안에는 아직 내자리가 있어. 바로 지금 내가 서 있는 곳. 사실 비는 내린 적이 없어. 모두 정지되어 있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과정에서 잠시 어느 한 자점에 머무르고 있 거든~ 이곳과 다른 곳의 모든 건 모두 결국 순수한 수식으로 귀결돼. 미래를 예측하는 공식을 내가 아직 산출하지 못한 것뿐이지... 음, 현재의 가설은... 2, 3, 5, 7, 11, 13, 17, 19, 23, 29, 31, 37 ... 으으으... 갈색 콩을 우린 액체를 마신 저 녀석들이 나가기 전까진 식탁에 한 발자국도 다가가지 않을 거야! 아니, 아니, 교리에서는 잠자리에서 일어날 떈 침구를 말아서 잔 흔적을 지우라고 했거든... 괜찮아, 그냥 거기 있어. 내가 도와줄게! 옆방 세입자가 너무 시끄러워. 좀 조용히 시켜주겠어? 저 '로마인'들이 내 원을 망쳤다고...! 고마워, 버틴. 네가 여행 가방 흔드는 빈도가 해변을 때리는 파도와 완벽히 일치한 덕분에 엄청 잘잤어. 뭐? 그러니까 지금... 내 머리카락에 오레스티아가 있다고? 그럴 리가... 빨리 보여줘!. 세계 각지의 인간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모두 십진법을 사용했어. 자, 이게 바로 그 이유야. 맞아, 이건 나의 작은 항아리야. 살과 뼈로 이루어진 작은 항아리지. 잠시일 뿐이지만, 이 항아리에 우리의 균형 잡힌 기하학적 형체를 안전하게 둘 수 있어. 음... 난 '취향'이란 말을 별로 안 좋아해. 쉽게 버릴 수 있는, 찰나의 존재처럼 들리거든. 버틴, 너도 '0'이 발전했던 것 처럼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 '0'은 원래 빈자리를 채우는 기호에 불과했지만, 점점 없어선 안 될 숫자가 되면서 좌표계의 중심이 되었지. 빨리 답 좀 봐줘... 말도 안 돼! 이 책이 잘못된 거야... 내가 계산한 답이랑 다르잖아! 봐봐, 여기 직사각형 액자와 직사각형 캐비닛, 직사각형 창이 있지... 버틴, 혹시 눈치챘어? 직사각형이 남용되고 있다고! 너에겐 삼각형이 더 있어야 해. 그게 더 안정적인 도형이니까~ 센츄리온 씨랑 대화를 해 보려고 했는데, 센츄리온 씨가 금화를 던지는 바람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어. 이건 너무해. 그녀의 행운은 수학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다고...
완성된 증명은 영원한 존재가 돼. 그런데 가끔 해변에 앉아 엄마의 모서리가 파도에 씻기는 그 불변의 울림을 듣고 있으면, 현상 세계의 그 짧은 숨소리가 그리워져. 이젠 나도 이 집합에 포함되네. 누가 콩을 먹었어? 주어진 조건이...구하기 쉬워. 멋진 논거야! 마지막 증명이야. 본질은... 모든 걸 능가한다! 교차... 그다음 절단! 너희는 무리수야? 검산 시간이야~수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비이성적이야! 머리아파...승리? 좋아, 근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그러니까. 그게 뭘 증명하냐는 거야. 다음 사분면.
진리는 고정된 외피가 없기 때문에, 그 형태를 그리려고 하면 그 안에 매몰될 수밖에 없어. 그래서 그려보려고 해... 더 쉽게 잊기 위해.
이곳이 원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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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합니다
미간만큼 혓바닥도 기네
나 210인데 글쓴놈 폭격맞고 죽음
3줄요약좀
새삼 갈기모래햄이 말 존나 많은게 느껴지네...
이새끼 아까 삼칠이 짤 찾던 놈이노ㅋㅋㅋㅋ
얜 유리수네